[방송 소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3회"에서는 예능의 여왕으로 알려진 박미선이 남사친을 만들기 위해 무려 5MC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철 철벽남 우재와 오픈 마인드 용진이 대결하며 남사친과 여사친의 다른 관점에 대해 토론합니다. 자세히보기 이날은 난장이 토론 현장이 펼쳐져 불꽃이 튀는 모습이 대공개됩니다. 또한... 세호와 미선의 설렘은 0%로, 오직 우정으로 가득 찬 듀엣곡의 정체는 어떤 것일지 궁금해집니다. 이어서는 본격적으로 박미선이 남사친을 만들기 위해 화투 시그널에 도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미선은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사친을 만들기 위해 체력 단련을 위해 트램펄린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후배 용진에게 던져지게 되는 상황이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