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 21세기 거북선? 돈 먹는 하마? 지난해 12월, 2022년도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을 겨우 하루 남기고 어렵게 통과됐다. 예산안 처리가 진통을 겪은 건 ‘경항공모함(경항모)’ 사업의 기본 설계 예산 72억 원 때문이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공군기지, 항공모함. 그 중 경항모는 가벼울 ‘경(輕)’ 자를 써서 비교적 작은 항공모함을...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0회 제가 투기꾼인가요? 2021년 11월, 종합부동산세 고지서가 날아들었다. 지난해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 359회 인공지능이 운전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어느새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왔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자동차... 358회 암 환자들의 분노 지난 11월, 암 환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보험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