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랬으면 - 평창]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그 가슴 떨리고 두근거리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 그만큼 즐거운 순간이 있을까? 열 번째 여정은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R&B 요정 가수 박정현과 함께 봄에도 겨울의 첫 얼굴을 간직하고 있는 강원도 평창으로 떠난다. 가수 선배, 인생 선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9회 [오늘은 화사하게 - 서울] 일상을 여행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멈춤‘이다. 늘 거닐던 거리도, 무심히 지... 7회 [위로가 필요해 - 강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현실 속, 어느새 혼자가 익숙해진 우리. 무뎌진 외로움을 조... 6회 [이토록 달콤할 수가 - 부여] 여섯 번째 여정은 아날로그 감성과 로맨틱한 무드가 잘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