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플레와 부자 감세 5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13년 9개월 만의 최대 상승폭이었다. 인플레이션, 고금리, 경기침체. 이 피해는 서민과 취약계층부터 잠식한다. 코로나19 사태를 빚으로 버틴 자영업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취업 준비생, 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를 보내는 아이들... 인플레이션의 여파를 직격으로 받고...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4회 1. '경찰국' 논란, 장악이냐 개혁이냐 통제와 독립 사이 최근 행정안전부 안에 ‘경찰 지원 조직’을 ... 173회 순식간에 증발한 77조 원 30대 한국인 청년이 가상화폐 시장을 두 번 흔들었다. 한 번은 폭등으로. 한 ... 172회 발달장애인 비극 올해만 7건.. “24시간 도움 절실” 애지중지 키운 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