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농사를 짓기 위해 매일 30km를 출퇴근하는 엄마! 한 걸음 걷는 것조차 고통인 엄마를 위한 깜짝 선물은? 삼 남매가 만난 오늘의 엄마, 아빠는 충남 금산에 사는 전순례(66세), 조계선(65세) 부부 친구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어느덧 함께 60대를 지나고 있는 엄마와 아빠. 7살 때, 친정엄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자세히보기 #오! 젊음 재방송,#오! 젊음 다시보기,#오! 젊음 15회 재방송,#오! 젊음 15회 다시보기,#오! 젊음 15회 재방송,#오! 젊음 15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