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심은 데 흥 난다] 한반도의 동쪽, 한 발짝 느리게 발전하는 공간. 그만큼 ‘사라져가는 것들’을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는 곳. 낯선 눈으로 바라보는 강원도의 생물, 문화, 장소, 삶의 방식...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회 [기억의 습지] 한반도의 동쪽, 한 발짝 느리게 발전하는 공간. 그만큼 ‘사라져가는 것들’을 조금 더 오래 ... 34회 [빵빵한 동네 빵집] 한반도의 동쪽, 한 발짝 느리게 발전하는 공간. 그만큼 ‘사라져가는 것들’을 조금 더 ... 33회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한반도의 동쪽, 한 발짝 느리게 발전하는 공간. 그만큼 ‘사라져가는 것들’을 조금... 32회 [아마도 마지막 '강원도' 사투리] 한반도의 동쪽, 한 발짝 느리게 발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