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비리구역 화천대유] 판교신도시 남쪽 끝, 성남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불리던 곳이 있다. 바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000년대 중반부터 지속적인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개발이 좌초되던 곳이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이 진행 중인 대장동. 이 가운데 소수의 민간사업자가 상식을 벗어난 막대한 수익을 챙겼고... 자세히보기 #시사 직격 다시보기,#시사 직격 재방송,#시사 직격 94회 다시보기,#시사 직격 94회 재방송,#시사 직격 94화 다시보기,#시사 직격 94화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