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을 하면서도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을 위해 일하는 영섭 씨! 그리고 그의 도움 없인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아픈 세 식구! 절박한 상황에서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영섭 씨의 안타까운 사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83회 딸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엄마 희선 씨와 엄마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 소영 씨. 엄마가 딸에게 해주고... 165회 남편은 오늘도 아내의 곁을 지킵니다. 애교 많고 웃음 많던 아내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모든것을 잃어버렸습니다... 575회 무너지고 갈라지는 지붕과 바닥 그 사이로 들어오는 매서운 바람과 아궁이 연기 산 속 판잣집에서 생활하는 할아... 574회 중증 치매가 있는 시어머니와 지적장애가 있는 시동생들을 돌보는 민희 씨 가족이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