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명재상 황희! 뛰어난 업무 능력과 믿음직한 성품을 인정받아 조선 중앙관청의 우두머리 자리와 조선시대 최고위직, 삼정승까지 두루 거친다. 그런데...! 그런 황희가 관직자로서 가장 바랐던 것은 '은퇴'였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관직 생활만 73년! 신하로서 모신 왕만 7명! 한편, 고려시대엔 품계도 없던 말단직이었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41회 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꿈꿨던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 그의 최후는 시신이 여러 조각으로 찢기는 ‘... 40회 어떤 왕이 통치하는가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바뀌는 조선시대! 유능한 왕위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조선 왕실... 32회 임진왜란 발발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선! 전쟁을 피해 북으로 피신한 왕 선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