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집안에 이 장난감~ 저 장난감~ 늘어 놓기 일쑤! 열심히 놀고나면~ 정리는 모두 엄마의 몫!? 부드러운 음식이라면 뭐든 맛있게 냠냠! 하지만 버섯, 새우만 보면 질색팔색! 물컹한 식감에 눈물까지 쏟는다는데…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요? 생활습관을 바로잡아줄 아동상담전문가 이경은 선생님 식습관을 교정해줄 식습관교육지도사 심소현 선생님 영양...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596회 꾸러기가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씻자!” 씻자 한 마디에 집안 구석구석 도망치기 일쑤! 안되면 온... 595회 반찬은 바삭해야 제맛! 조금만 물컹해도 뱉어내기 일쑤! 조용하다 싶으면… 바지에 손이 쏙!? 소중이를 자꾸... 594회 누구보다 빠른 식사 시간! 밥과 국물만 있으면 밥 한공기 끝~ 하지만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