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산다 416회] 방송일: 2023년
6월 26일 방송사: MBC [수상한 가족]
사위 덕에 한 집에 살게 됐어요! 전라북도 익산시에
사는 고명신 씨(50세)는 15년 동안
학교와 유치원 등을 돌아다니며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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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식물을 통해 공기를 정화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위해 유칼립투스 농사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귀농을 위해서는
한 가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내의
동의였습니다! 아내는 평생 외국과 도시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시골 생활을 격렬히 반대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장인과
장모님과 함께 귀농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아내에게는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므로,
세 아이와 함께 대가족이 모두 함께
귀농했습니다. 처음에는 공기 정화를 위한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시작이었지만, 나무를
키우다 보니 수익을 올리고 규모를 확대하고자
하는 욕심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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